220211 [금] XML / TDD / 동일출처정책(SOP) / 디버깅 / 동작흐름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프로그램은 쓰레기다..

[오늘의 키워드]
1. 동일-출처 정책(Same-Origin Policy)

2. TDD (Test 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

https://wooaoe.tistory.com/33
3. 웹 vs 애플리케이션

 

 

4. 파싱이란?

파싱은 어떤 페이지(문서, html 등)에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특정 패턴이나 순서로 추출해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파서(parser) 역할을 하는 컴퓨터가 구문 트리(parse tree)로 재구성하는 구문 분석 과정을 뜻한다

파싱 (Parsing : 구문분석) 은 하나의 프로그램을 런타임환경 (예를 들면,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내부 포맷으로 분석하고 변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파싱은 문서의 내용을 *토큰(token)으로 분석하고, 문법적 의미와 구조를 반영한 *파스트리(parse tree)를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 토큰이란 ? 언어가 사용하는 기본 '단어'를 말한다. 토큰은 구문적으로 의미를 갖는 최소의 단위이며 우리가 작성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이러한 토큰으로 이루어진다. 

ex) JAVA에서 보면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

에서 토큰은 public, static, voidm main, (, String, [, ], args, ), { ... 등이며 이러한 토큰을 제외한 공백문자(스페이스, 탭문자, 개행문자 등)는 문자열 내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모두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 파스트리란 ? 어떤 문장을 트리구조로 나타낸 것을 의미한다. 파스트리, 파싱트리, 어원트리는 모두 같은 말이다.

여기서 트리란? 자료구조의 하나로서 일종의 그래프이다.     

 

브라우저는 HTML을 DOM트리로 파싱합니다. HTML파싱에는 토큰화와 트리구조가 포함됩니다.

HTML 토큰에는 시작태그와 마침태그가 포함되며, 속성이름과 값도 포함됩니다. 형식을 잘 갖춘 문서라면 파싱은 직관적이고 빠르게 진행 될 것입니다. 파서(parser)는 토큰화된 입력값을 문서에 파싱하며, 다큐먼트 트리를 구성합니다.

 

 

5. RestAPI 읽었는데 감이 잘 안온다..

6. 부트스트랩

7. xsl , xslt

8. 인덱스 자료구조

 

 

[오늘의 계획]
1. 수업내용 복습 

2. 은태형만나서 몇가지 물어보기 
└ 프론트 구현 전략 

└ 신입포폴을 봤을때 뭘 해야 뻔하지않고 남다를까? 차별성을 둘만한 포인트? ( 개발방식 - TDD )

└ 깃으로 해볼만한것 ( 형이 저번에 말했던 레포 따로두고 테스트코드작성 )

└ 배포까지 해보려고 노력해도될까?

└ 블로그정리 누구 보여주려다기 보다는 내가 공부하고 이해하게끔 정리하는데 방향성이 맞나?

[오늘의 공부]
▶AJAX 장단점

장점

: 웹페이지의 속도향상, 기존웹에서 불가능했던 다양한 UI가 가능

단점

: 히스토리 관리가 되지 않는다, 페이지 이동없는 통신으로인한 보안상의 문제. 연속으로 데이터 요청시 서버부하 증가. 사용자에게 아무런 정보가 주어지지않아 오작동할 우려(요청완료안됐는데 사용자가 페이지를 떠남..). 

 

▶동일출처정책(Same Origin Policy)

 기존에 웹브라우저는 하나의 서버에게 요청하고, 서버는 html 파일을 반환하고 추가요청을 해도 같은 도메인에서 이루어졌었다. 웹 보안을 위해 프로토콜, 호스트, 포트번호가 일치하는 서버로만 요청을 보낼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웹이 애플리케이션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고 다양한 편의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이 정책떄문에 불편한 점이 생겨났다. 

→ JSONP (JSON-Padding) 등장

→ CORS (Cross Origin Resource Sharing) 공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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