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젝트 후 바로 파이널프로젝트 시작]
- 과도기
- 새로운개념들
- 중점을 둘 포인트
- 느낀점을 내 강점으로 승화시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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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1. ajax
2. 응답코드 400 or 500
3. XML 의 정의
4. 동기식 vs 비동기식
5, tdd 개발방식
6.
[오늘의 계획]
1. 팀 수립
2. 수업내용 복습(ajax 내가 직접 정리하기 복붙은안돼)
3. 하루단위로 계획 틀 다시 짜기
[오늘의 공부]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 : 확장될 수 있는 표시언어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언어 : HTML.. 이미 약속한 태그들만 사용 가능하다
xml
→사용자 임의로 만들 수 있다.
→어떠한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임름을 임의로 지은 태그로 데이터를 감싼다.
→ 더 필요한 데이터가 생긴다면 태그추가, 태그안의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XML은 Data를 전달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춘 언어
- HTML은 Data를 표현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춘 언어
▶ajax (비동기식통신 + DHTML)
▶setInterval( , )
▶이 JavaScript 함수를 분석해보자
[스터디 계획]
1. 세미프로젝트 느낀점에 대해 토론 >> 정리
- 과도기 : 새로운개념들 배우면서 정리하며 머릿속에 배치
- 중점을 둘 포인트 : 배우는 기술을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정확히 알기
- 느낀점을 내 강점으로 승화시키려면
[느낀점]
ㅡ 기분나쁘지 않게 존중하며 말 전달하기
ㅡ 불합리함에 짜증,화가 났다
ㅡ 나를 불태우지 않는 방법 (팀원을 믿는다..?)
[스터디 결과]
김성훈
-머리로 안다고 생ㄱ각했던걸 코딩을 안해보니,, 머리가 새하얬다. 배운걸 코딩을 해가면서 느꼈음
- 팀장으로서 , 부여한파트 데드라인이 없으니까 문제가있었다. 구체적으로... 생각조차 못했다. 믿었다. 끼어들기 애매했다. 막연하게 기다리는 상황. 그 사람도 명확하게 얘기하지를 않았다. 결국 느슨해졌음 서로. (데드라인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ㅡ 앞으로는, 실제로 작업이 들어간다면, 분업의 과정에서 기능에서 시간분배를 해나가야겠다. 본인의 적정시간을 생각해서.
ㅡ "시간적 관리" , "데드 라인"
ㅡ안되는거 붙잡고있으면 안된다. 다른걸 먼저 쳐낼생각을 할걸
ㅡ 제출전에 해야할것이 두개가 있었음.
ㅡ처음보는 메소드-> 급하게 쓰려다가 구현을 미처 하지 못했음
김남영
ㅡ 처음부터 조급했음 (엄청 꼼꼼하게 확인했음) , 쪼았음 -> 피드백이 잘 오지 않았음. 답답했음
ㅡ 앞으로 뭘할지 짧게라도 브리핑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ㅡ 자기가 할지 못할지에 대한 판단. 실력객관화. 아예못할것같다면 , 확실히 말해줘야한다. 그냥 해볼게요라는 소리는 무책임하다.
ㅡ 표현을 확실히해야 어떻게든 굴러간다.
(본인) 코드를 짧게 짧게 하려고 노력하는편이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 그렇게 못한 부분이 있었다.
ㅡ 필터를 거치지 않고 말을 했다. 따라주지 않았다. 화가났음( 티를 냈음 ).
장태진
ㅡ 고난
만족할만한 팀장의 역할을 팀원으로서 느끼지 못했다. 대신해야할 상황
->팀장의 역할을 대신 했다.
협업하면서 의사소통이 부족했기때문에 너무많은 재작업을 했음
->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
ㅡ 극복하고 얻은 경험 => 나는 무조건적인 신뢰는 하지 않는다.
같은주제 다른생각 -> 같이 공유하는 작업물에 대해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오히려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ㅡ 구현하고 생각했던 방식이 가능한건지 머릿속으로 돌려봄 -> 실행을했음
ㅡ 어질러진물에 맞춰서 개발을 하기 시작했음 -> 다른방식으로 가더라도 결과가 나오게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해봄
ㅡ 노트정리하면서 개발 .. 머리에 정리가 안되니까 시작하게됬음 공부법을 뭔가발견했음
ㅡ> 머릿속으로 돌려본게 실제로 구현이 잘 됬음
ㅡ tdd 개발방식 : 방식으로 작은 자바프로젝트
못났던 상황
-> 질렀음 (팀원에게) -> 그래도 안되길래 -> 몰아쳤음 -> 어떤상황에서라도 결과가 나야했다.(현실) 최악에 상황에서 모습이라도 갖추려고 노력을했음. 쪼았음.
괜히 기획이 있는게 아니다. 테이블쪼개고 ,컬럼 삭제하고.. ㅎㄷㄷ
<박상훈>
-구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생각했음
ㅡ 장바구니에 도전을 했음 -> 전달방식이 어려웠음
ㅡ 잘 알지못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상황이어서 뭔가 팀원과 소통이 안됐다.
ㅡ 주관이 부족했던것같다. 마음대로 구현하지 못했다.
-기본이 약했고 응용을 못했다. 자신감이 없었던 모습이 있었던것 같다.
-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거고 , 조건문, 반복문 -> 예제를 풀어본것같다.
- 필요한걸 밀어붙이지 못했던거에 대한 아쉬움. -> 원인이 스스로에 대한 공부의 부족함
<임영진>
ㅡ 답답했다. 코딩계획이 없었다. 회의도 없었다. 계획을 따로 세우진 않았다. 일정공유가 안됐다.
ㅡ 오히려 모습을 보여줬네 적극적으로 어필을했으나 , 통하지 않았음
ㅡ 팀원들이 안일하다는 생각을 했음.
ㅡ 모여서 스터디를 했음
<에러사용법>
태진
값이 안나오는걸 sysout으로 실행해봤음
-> 디버깅을 잘 사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동료 -> 디버깅이 개중요하다.
sysout 압수
영진
디버깅을 엄청 활용했음
어렵지가 않다.
디버깅 특강 할 예정
성훈
주변지인 -> 디버깅이 능수능란했음
개발자도구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간섭,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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