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KKY를 둘러보다가 생각할만한 주제의 글을 읽었다.
"열의와 진지함이 더 중요하고, 얼마나 자신의 캐릭터를 잘 남기느냐가 중요합니다."
바로 이 문구였는데,, 내 열의와 진지함을 보이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고, 내 캐릭터를 어떤 식으로 녹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어떤 캐릭터일까? 내 자신을 캐릭터로써 자소서에 녹여냄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표현해 나갈지.. 키워드가 떠오를 때마다 블로그에 바로 정리하도록 해야겠다. 지금 당장 생각하긴 좀 너무 감이 오지 않는다.
[문제 발견 / 접근 / 해결]
1. 알바 끝나고 몸이 많이 피곤하다. 그래도 해야 할 게 있어서 커피 한잔 내려놓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많은 거를 여기서 하고 갈 생각보다는 가볍게 생각하고 찾아볼만한 것들을 정리하고 가는 시간으로 해야겠다.
2. 어제 세미프로젝트 한 것 한 4개를 찾아보고 뜯어봤음. >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듦 > 기간을 생각해보니 한 달이 남았음 > 한 달..? > 한 달 안에 일주일이란 시간만 들여선 불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 > 팀이 나오자마자 팀으로 상의하고 구상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끝내 놔야겠다고 판단. > 팀으로 잘 상의가 되지 않는다면.. 나라도 머릿속에 구상을 구체화해서 박아놔야 팀플을 했을 때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겠다 생각해서 나라도 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기능
할수 있을것같은 감이 오는 기능
아직 안 배운 기능 ( 예상가능 기능 + 아예 감도 안오는 기능)
[오늘의 키워드]
1. 화요일(21일) - 깃 스터디 하기로 한 것 잊지 말자.
2. 깃 공부
[오늘의 계획] 1. JavaScript (뉴렉처)
2. 영타 연습 (10분 완료.)3. git 공부 > 영상
[오늘의 공부]
깃배쉬 성공!!
[스터디 계획]
스터디 안하는날
[스터디 결과]
ㅎㅎ
#국비 #국비지원 #국비교육 #초보개발자 #신입개발자 #컴퓨터학원 #자바 #JAVA #취업준비 #면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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