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읽기 부터는 좀 능동적으로 생각하면서 읽을 예정이다. 그동안 너무 그냥 있는 정보를 받아적는 수동적인 책읽기여서 머릿속에 잘 안남았다.
-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다. 즉 Hypertext 인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을 전송하기 위한 통신규약을 의미한다.
- 웹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두 기술은 HTML과 HTTP래. HTTP를 이해한다는것은 웹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뜻하는데, 정확한 근거에 기반한 맞는 기술적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1장. HTTP 개관
- 웹 클라이언트와 웹 서버
- 웹서버는 웹리소스를 관리하고 제공하는데, 웹리소스는 정적인것 뿐만아니라 모든 컨텐츠가 리소스가 될수 있어.
- 웹서버는 모든 HTTP객체에 MIME(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다목적 인터넷 메일 확장) 타입을 붙여.
- 브라우저는 서버로부터 객체를 돌려받을때 , 다룰 수 있는 객체인지 mime 타입을 통해 확인해
- 서버 리소스의 이름은 URI라고 불린다.
트랜잭션
- 요청명령과 응답결과로 구성되어 있어
- 어플리케이션은 보통 하나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HTTP트랜잭션을 수행한다.
오케 이제 HTTP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했으니까 어떻게 메세지가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커넥션을 통해 다른 곳을 옮겨가는지 알아보자
TCP
- 오류없는 데이터 전송, 순서에 맞는 전달, 조각나지 않는 데이터 스트림
인터넷 자체가 전세계의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치 사이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TCP/IP에 기초하고 있는데, TCP와 IP가 층을 이루는, 패킷 교환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집합이다.
-> 각 네트워크와 하드웨어의 특성을 숨기고, 어떤 네트워크나 컴퓨터든 신뢰성있는 의사소통을 하게 해준다.
신뢰성있는 의사소통
HTTP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메세지를 전송할수 있게 되기 전에, IP주소와 포트번호를 사용해 클라이언트와 TCP/IP 커넥션을 맺어야 한다. HTTP 서버의 IP주소와 포트번호를 URL을 통해 알아낸다.
웹의 구성요소
- 프록시 - 중개자!
- 캐시 - 사본 ->빠르게, FOR 성능향상
- 게이트웨이 - 다른 서버들의 중개자로 동작하는 특별한 서버다. 게이트웨이는 주로 HTTP트래픽을 다른 프로토콜로 변환하기 위해 사용된다.
- 터널 - 두 커넥션 사이에서 날데이터를 열어보지 않고 그대로 전달해주는 HTTP 어플리케이션, 비 HTTP데이터를 하나이상의 HTTP 연결을 통해 그대로 전송해주기위해 사용된다.
- 에이전트 - 사용자를 위해 HTTP 요청을 만들어주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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